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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에 VLA 도입…모델 개발 2개월 단축

[슈퍼브에이아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비전 인공지능(AI)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생성형 AI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아마존 베드록 및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등 AWS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생성형 AI 데이터 인프라와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시각·언어·행동(VLA) 구현 및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보강 기술을 고도화한다.
VLA는 비전 AI가 이미지를 인식하고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며 상황에 맞는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멀티모달 프레임워크다.
이는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영상 관제 솔루션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실제 슈퍼브에이아이의 생성형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도입한 결과, 데이터 수집 시간은 기존 대비 90% 이상 단축됐으며 AI 모델 개발 기간도 평균 2개월 단축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슈퍼브에이아이는 AWS 마켓플레이스에 슈퍼브 서비스와 슈퍼브 플랫폼을 등록한 데 이어, 올해 말 슈퍼브 영상관제를 추가 등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은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마켓플레이스에서 즉시 솔루션을 구독할 수 있다.
양사는 공동 영업을 통해 북미와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할 방침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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