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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군인·군무원과 가족에 항공권 연중 최대 10% 할인

입력 2026-04-03 09: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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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수송사령부와 MOU…6·10월 비상구 우선배정·우선탑승 예우




국군수송사령부-이스타항공 업무협약식

(서울=연합뉴스) 지난 2일 오후 경기 과천시 국군수송사령부에서 이스타항공 조중석 대표(오른쪽)와 국군수송사령부 방현석 사령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4.3 [이스타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이스타항공이 군인과 군무원 등 국방 종사자에게 연중 최대 항공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2일 국군수송사령부와 '군 가족 항공권 할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 과천시 국군수송사령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방현석 국군수송사령부 사령관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스타항공은 현역 군 간부와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사관생도, 19년 6개월 이상 근속 후 퇴직한 군무원을 포함해 직계 존비속과 현역 병사를 상대로 365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국내선 정상운임 대비 10%, 국제선 할인운임 대비 10%(12∼2월 동남아 노선은 5%)다.


국내선은 홈페이지 결제 단계에서 '군인'을 선택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국제선은 프로모션 코드란에 'ZEMND1'을 입력하면 할인가가 노출된다.


이후 출국 시 공항 카운터에서 공무원증, 밀리패스, 국방 가족 모바일 증명서, 가족 관계 증명서 등 관련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할인 혜택은 현역 병사의 경우 탑승일을 기준으로 전역 후 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군복지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군 장병 예우 서비스'도 특별 운영한다. 호국보훈의 달과 국군의날을 맞아 6·10월에는 국내 공항을 이용하는 군 장병에게 비상구 좌석을 우선 배정하며, 제복을 입은 장병은 항공기에 우선 탑승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시는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연중 365일 적용할 수 있는 할인 제도를 마련했다"며 "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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