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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2일 망원1-2공영주차장(포은로6길 10)에서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공영주차장 상부의 유휴공간에 조성된 이 체험관은 온도와 습도, 빛 등 작물 생장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버터헤드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을 생산하고, 생장 과정을 관찰·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추후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마포구의 특화사업인 '효도밥상'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식재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뒤 아현동·서강동·연남동 주민센터 옥상에 조성된 스마트팜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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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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