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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교통서비스, 문화·레저도 증가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지난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설 명절 효과에 힘입어 6% 가까이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일 발표한 '2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2조5천974억원으로 작년 동월보다 1조2천507억원(5.9%) 늘었다.
이는 2월 기준 2017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수준이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장기적으로 온라인 거래 활성화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명절에 식자재 수요가 늘며 농축수산물(32.7%), 음·식료품(12.2%)에서 많이 증가했다.
배달 등 음식 서비스도 9.7% 늘었다.
긴 연휴에 여행 수요가 몰리며 여행·교통 서비스도 9.9% 증가했다.
특히 문화·레저서비스는 93.3% 폭증한 4천48억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거래액을 나타냈다.
반면 통신기기(-29.4%) 등에서는 거래가 감소했다.
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 서비스(15.1%), 음·식료품(14.1%), 여행 및 교통서비스(13.1%) 순으로 많았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7조3천881억원으로 1조846억원(6.7%) 증가했다.
모바일쇼핑의 비중은 76.9%로 작년 같은 달(76.4%) 대비 0.5%포인트(p) 늘었다.
s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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