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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정인철·이부의 공동대표 체제출범…신사업 기반 확대

입력 2026-04-01 11: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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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통' 전면 배치…M&A 역량·사업 경쟁력 강화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태광산업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정인철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부의 대표이사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태광산업 정인철 대표·이부의 대표

[태광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경영컨설팅 업체인 모니터 그룹과 AT커니에서 스트레티지 프랙티스 대표를 지낸 글로벌 전략 전문가다.


이후 대림코퍼레이션에서 전략기획 및 해외사업 총괄과 STX그룹 기획조정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바이오제약 기업인 CG인바이츠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해 7월 미래사업총괄 부사장으로 태광산업에 합류했다.


이 대표는 카이스트(KAIST)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그룹 전략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경영기획 전문가다.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경영기획 담당 상무보를 거쳐 2017년 태광그룹에 합류했다. 그룹 미래경영협의회 지원단 기획팀장(전무) 등을 지내며 중장기 사업 전략과 미래 성장 방향 수립을 주도해왔다.


작년 4월부터는 태광산업 사업총괄 전무로 재직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와 주요 전략 과제를 총괄하고 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두 공동 대표의 전략·인수합병(M&A) 역량이 결합해 경영 전반의 균형이 강화될 것"이라며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사업 기반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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