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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 작년 순익 1천465억원…역대 두번째

입력 2026-03-31 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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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지난해 1천4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내며 2년째 호실적을 이어갔다.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 정기총회

[K-FINC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FINCO는 31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2025사업연도 결산안과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결산에서는 수익 4천829억원에 비용 2천969억원, 당기순이익 1천465억원을 달성했다.


순이익은 2024년(1천535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다.


K-FINCO는 순이익의 67.8%에 해당하는 994억원을 내달 7일 현금 배당할 예정이다. 조합원 보유 1좌당 지급액은 1만5천원이다. 현금 배당은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1좌당 지분액은 전년보다 7천41억원 오른 95만7천433원으로 확정했다. 지분액이 상승하면 조합원의 자산 가치가 늘고 보증 한도도 확대된다.


아울러 건설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이익준비금 471억원을 적립하기로 했다.


K-FINCO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역대 두 번째 규모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며 "디지털 혁신과 제도 개선을 통해 조합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영업 활동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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