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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현안 생기면 바로 연구"…정부 R&D 50억 투입

입력 2026-03-31 1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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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예산 한계 보완하는 유연 대응 체계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정부가 올해 긴급현안 신속대응 연구개발(R&D) 사업에 50억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새로 추진되는 '범부처 현장수요 신속대응 R&D' 사업 설명회를 31일 열고 이런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이 사업은 정규예산 절차에서 미리 대비하지 못한 긴급현안이 발생했을 때 신속대응위원회를 통해 과제 추진 적절성을 검토하고 즉시 예산을 배정하는 사업이다.


당해 발생한 현안에 대해 정부 부처가 과기정통부에 R&D 과제 수요를 제기하거나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정책 지원 필요성이 발생하는 경우 긴급 R&D를 단년 과제로 지원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신속대응 관련 과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박인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과기정통부와 기획예산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과학기술 환경 급변과 예측하기 어려운 국가적 위기 등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신속하고 유연한 연구개발 지원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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