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바이오스냅] 코오롱생명과학, KLS-2031 미 CIP 특허 등록

입력 2026-03-31 11:50:4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동아제약 오쏘몰,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 3년 연속 판매 1위


루닛, 백승욱 이사회 의장 중임 확정





[코오롱생명과학 제공]


▲ 코오롱생명과학[102940]은 회사가 연구개발 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치료제 KLS-2031에 대해 투여경로 권리범위를 확장한 '통증 치료용 조성물' 특허가 최근 미국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특허는 3가지 치료 유전자 중 GAD65 및 IL-10 유전자 2종의 조합을 활용해 과도한 통증 신호와 신경 염증을 조절하는 통증 완화 및 치료용 조성물 기술을 담고 있다. 회사는 기존에 확보한 미국 특허가 중추신경계(CNS) 직접 투여 방식이었다면, 이번 CIP(Continuation-in-Part) 특허는 투여 경로 한정 없이 전체 신경계로의 전달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며 이를 통해 투여 전략과 개발 및 상업화 선택지를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동아제약 제공]


▲ 동아제약은 글로벌 리서치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조사 결과, 오쏘몰이 국내 온·오프라인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2023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속 판매액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반의약품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전 유통 채널의 멀티비타민의 판매 금액을 기준으로 집계됐다. 오쏘몰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동아제약은 2020년 대표 제품 '이뮨' 론칭을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으며, 2023년에는 개인별 건강 고민에 맞춘 올인원 멀티비타민 '바이탈M'과 '바이탈F'를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이사가 31일 서울 강남구 브라이드밸리에서 열린 루닛 제1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루닛 제공]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31일 서울 강남구 브라이드밸리에서 열린 제1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 백승욱 이사회 의장의 사내이사 중임 ▲ 김정원 사외이사의 감사위원회 위원 신규 선임 ▲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 정관 일부 개정 5건 ▲ 제13기 재무제표 승인 ▲ 이사 보수한도 승인 ▲ 주식매수선택권 승인 및 부여 등 주요 안건 7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 루닛은 최대주주이자 공동 창업자인 백 의장이 중임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루닛 인터내셔널(전 볼파라)의 크레이그 해드필드 CEO는 주총에서 루닛 인터내셔널이 지난 5년간 연평균 21%의 매출 성장(CAGR)을 달성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루닛 인사이트 등 본사 제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전년 대비 40%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안창호 루닛 스코프 부문 의료총괄은 다수의 글로벌 상위 제약사와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Lunit SCOPE)' 관련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와는 동반진단(CDx)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2026~27년 루닛 스코프 매출이 2~3배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harriso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