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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은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국내 물류사 중 최초로 현장 실증을 진행한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국제물류산업대전은 180여개 이상의 국내외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물류 전문 전시회다.
CJ대한통운은 '물류의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 AI Logistics'라는 콘셉트로 부스를 꾸몄다.
이중 '휴머노이드 존'에서는 로봇 2대가 협동해 상품을 골라 박스에 넣고 완충재를 투입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람처럼 생각하고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해 미래 물류센터의 모습을 미리 만날 수 있다고 CJ대한통운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물류운영 전문상담, 네트워크 운영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내 생성형 AI플랫폼 '릿닷AI'를 통해 관람객이 기술 관련 질의응답을 해볼 수 있도록 했다.
다음 달 1일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구성용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자동화개발담당이 '피지컬 AI로 만드는 물류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 휴머노이드 AI양팔형 로봇의 성과와 비전을 소개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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