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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이어지는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일회용품 감축·다회용기 서비스 확대 등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4월 지구의 날(22일)을 계기로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민에 따르면 '일회용 수저·포크 안 받기' 기능을 통해 지난해 약 383억원 규모의 일회용품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 제주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인 다회용기 서비스 지역도 상반기 중 서울 전역과 제주 서귀포 등으로 확대한다. 다회용기 이용 시에는 할인쿠폰을 지급해 고객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외식업주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배달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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