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전국의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총 16억8천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수요를 발굴했다고 31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충남 천안에서 '2026년 제1차 외국인 투자 유치 현장 카라반'을 개최하고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카라반은 산업부가 전국을 순회하며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간담회, 1대1 투자상담, 지원제도 홍보 등을 통해 추가 투자를 유도하는 현장 방문 프로그램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카라반을 통해 129개 외국인 투자기업과 만나 총 16억8천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수요와 53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대 권역을 중심으로 총 4회 카라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유치 성과를 촉진하기 위해 투자 가능성이 높은 타깃(Target) 기업을 사전에 선별하고 1대 1 맞춤형 심층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명우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첨단산업, 공급망, AX, GX 등의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유망 기업의 전략적 유치에 힘쓰는 동시에 비수도권 지역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해 지역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중동정세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hangyon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