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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올해 10회에 걸쳐 '첨단산업 외국인 투자기업 권역별 채용 상담·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31일 코트라에 따르면 전날 전북대에서 전북 인재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행사가 열렸다.
전북 새만금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이차전지·수소·반도체 등 첨단산업 중심의 외투기업 유치가 확대되면서 지역 인재에 대한 채용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반도체, 전남), 넥세온 코리아 유한회사(이차전지, 전북), 스미토모세이카폴리머스코리아(화학, 전남) 등 전북·전남권 소재 외투기업 5개사 등 총 10개 외투기업이 참가해 전북대·우석대 등 전북권 대학 청년 인재 200여명을 1대 1 현장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전북 행사를 시작으로 '5극 3특' 중심의 국가 균형성장 정책에 맞춰 권역별 외투기업 채용설명회를 지난해 3회에서 10회로 대폭 확대해 개최키로 했다.
이로써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외투기업 일자리는 일반적으로 근무 여건이 양호한 편"이라며 "지역인재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인재난을 겪는 지역 투자 외투기업에도 우수 인재 확보 기회를 넓혀주기 위한 기회를 확대 마련했다"고 밝혔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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