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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노원점에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 개장

입력 2026-03-31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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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노원점 '레피세리'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롯데백화점은 노원점 지하 1층에 550평 규모의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레피세리를 '고품격 장보기 공간'으로 조성해 신선 식품과 반찬 코너의 배치를 최적화하고, 고객 취향에 따라 미식 콘텐츠를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


한우와 돼지고기는 용도와 산지, 맛 등으로 단계를 나눴으며, 과일 카테고리에서는 상품 소싱을 산지 중심에서 '우수 생산자 중심'으로 전환한 브랜드 '위드 파머'(With Farmer)를 새로 선보인다.


저혈당, 저칼로리 등 상품을 모은 '베러 푸드존'과 견과류를 즉석에서 갈아 버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피넛 페이스트존', 매달 1일 착유해 한 달만 한정 판매하는 '일일(一日) 참기름, 들기름' 코너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참치 유통사인 '사조'와 '라이브 스시바'를 운영하고 반찬 전문점인 '맛있는 찬'과 협업한 프리미엄 반찬 플랫폼 '한식 아카이브'를 연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프리미엄 식료품점을 넘어 개인의 취향에 최적화된 맞춤형 신선 미식 플랫폼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며 "노원점 레피세리로 동북 상권 최대 '미식 랜드마크' 완성에 한 걸음 다가섰다"고 말했다.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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