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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타운홀미팅 후속' 에너지·관광 분야 대응 논의

입력 2026-03-30 1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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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

(제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에서 참석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3.3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30일 오후 회의를 열어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에서 논의된 에너지·관광·과학기술 분야 후속 대응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에 따라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다양한 투자 모델을 조속히 마련하고 학교 공공시설을 포함한 공공건물·민간 주택에 태양광 설치를 확대하는 세부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또 렌터카 업체들과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 방안을 논의하고 히트펌프 보급을 현재 단독주택 중심에서 공동주택·사회복지시설·어린이집·숙박업소·종교시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제주 관광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성과를 정리해 내년도 정부 예산 편성에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며 대규모 케이(K)-팝 등 공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3만명 이상 규모의 아레나 시설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4대 과학기술연합대학원 연합캠퍼스 부지 확정, 랩케이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외국인 정주 환경 개선 등 세부 과제도 추진할 예정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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