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붉은사막, 혹평 뒤집었다…스팀 '매우 긍정적' 반등

입력 2026-03-30 11:14:4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편의성 패치 후 긍정률 80%·동접 27만 돌파




붉은사막

[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펄어비스[263750]가 지난 20일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이용자 피드백을 수용한 빠른 업데이트로 발매 초기 받은 혹평을 상쇄하고 있다.


30일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리뷰를 남긴 구매자 약 6만4천명 중 80%가 긍정 평가를 내리며 '매우 긍정적'으로 분류됐다.


스팀은 이용자 리뷰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 두 가지 평가만 내릴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플레이어 반응을 체크한다.


긍정 평가가 80% 이상이면 '매우 긍정적', 70%∼79%까지는 '대체로 긍정적', 40%∼69%는 '복합적'으로 분류된다.


발매 초기 긍정 평가가 40% 미만으로 떨어져 '대체로 부정적'으로 분류됐던 한국어 리뷰 또한 '복합적' 단계를 거쳐 '대체로 긍정적'까지 올라왔다.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역시 이날 기준 27만 명으로, 출시 초기 달성한 24만명 기록을 경신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29일 패치를 통해 조작감 향상, 로딩 시간 단축, 사용자환경(UI) 개선, 신규 콘텐츠 추가 등 게임플레이 편의성과 쾌적함을 대폭 높였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지난 27일 주주총회에서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작법 개선 등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게임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겠다"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3-30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