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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피지컬AI·스마트AI로 대변혁 완성"

입력 2026-03-30 11: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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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피지컬AI·스마트AI로 대변혁 완성"

[촬영 : 김동철]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미래 첨단기술을 산업과 복지에 접목한 '피지컬 AI'와 '스마트 AI' 중심의 민선 9기 비전을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30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의 산업생태계를 완성하고 시민의 일상을 혁신하겠다"며 전주 대변혁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은 30만평 규모의 피지컬 AI-J 밸리 조성을 통한 연구·실증·인재 양성이 집적된 첨단 산업거점이자 주거와 문화가 어우러진 정주형 혁신 벨트 구축이다.


전주·완주·김제를 잇는 클러스터 특화산업 벨트도 조성해 지역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고 공약했다.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계획도 담았다.


도심융합특구 지정을 통해 현대자동차, 네이버, SK 등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전주형 AI 펀드를 조성해 스타트업 성장을 돕기로 했다.


또 전북대·전주대·카이스트 등과 협력해 청년들을 피지컬 AI 전문가로 육성할 방침이다.


시민 체감형 스마트 AI 정책으로는 다자녀·맞벌이 가구에 로봇청소기를 비롯한 가전 바우처 지원, 독거 노인·장애인을 위한 근력 보조 슈트 및 스마트 지팡이 보급 등을 약속했다.


교통 분야에서 AI 기반 신호 제어시스템과 한옥마을 자율주행 셔틀, 전주역세권 AI 통합 환승 체계 등을 추진해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우 예비후보는 "국가 예산을 다뤄보고 지역 난제를 풀어낸 실행력을 바탕으로 전주 대변혁을 속도감 있게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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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