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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종근당, 난치성 암 질환 이중항체 치료제 공동개발
루닛·셀카르타, AI 바이오마커 동반 진단 상용화 협력

[유한양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유한양행[000100]은 미국법인 유한USA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휴이노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설루션 제품군(메모패치 M·메모큐·메모케어)과 임상 예측 설루션 '바이탈 피카소'의 미국 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를 골자로 한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미국 내 판매 채널 구축과 현지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인허가 및 규제 대응, 물류 및 운영 지원,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앱클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앱클론[174900]은 종근당[185750]과 '어피맵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앱클론이 보유한 어피맵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은 종양 미세환경 등 암 질환이 발생한 특정 부위에서만 선택적으로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이번 공동 연구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집해 난치성 암 질환 환자를 위한 혁신 이중항체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양사는 이번 공동 연구에서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발굴하는 유연하고 포괄적인 방향으로 연구를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루닛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루닛[328130]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셀카르타와 AI 바이오마커의 동반 진단(CDx) 상용화를 가속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양사는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를 셀카르타의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에 적용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CDx 개발 및 출시를 준비하고 글로벌 상용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셀카르타 임상 워크플로우에 루닛 스코프를 통합해 바이오마커 전략 수립과 면역조직염색(IHC) 정량 분석, 면역 형질 분석, 임상시험 테스트 및 CDx 준비 등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울=연합뉴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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