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AI가 중소기업 2만5천곳에 맞춤형 훈련지원…30개 센터 선정

입력 2026-03-29 12:00: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생성형 AI 시스템 활용 능력, 현장 실무형 AI 역량 등 강화




AI 업무 활용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역 중소기업에 인공지능(AI) 훈련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AI훈련확산센터 10곳과 AI특화 공동훈련센터 20곳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 AI훈련확산센터는 AI 훈련 과정을 개발하고 AI 훈련 코치를 양성하는 전문기관이다. AI 훈련코치와 공단의 능력개발전담주치의 등 약 500명 전문인력이 지역 중소기업 2만5천곳을 방문해 체계적 현장훈련 등을 지원한다.


AI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지역 내 대기업, 거점 대학 등이 보유한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무상으로 AI특화훈련을 제공한다.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AI 비서와 챗GPT 같은 생성형 AI 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다룰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거나, 현장 실무형 AI 역량을 갖추게 해준다.


AI확산센터 서비스는 HRD4U 홈페이지(www.hrd4u.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노동부는 관계부처 협업, 지원센터 간 협업,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AI와 인간이 협업할 수 있도록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을 키우는 것이 AI 전환의 핵심"이라며 "AI 대전환 시대에 지역 중소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동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AI확산센터 및 AI공동훈련센터 현황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ok9@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