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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 후평산업단지가 바이오의약소재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26일 후평동 ICT벤처센터에서 'AX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국내외 AX 동향 분석과 산단별 수준 진단, 실행 전략 수립을 핵심으로 한다.
후평산단을 중심으로 춘천 내 16개 산업단지를 연계해 '권역형 전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학계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바이오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해 가능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기업 이해도를 반영한 정교한 진단과 업종별 맞춤 지원, 전문 인력 확보, 데이터·R&D 연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병길 사업단장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확산 전략으로 춘천을 바이오 AX 선도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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