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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는 26일 울산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을 위한 지원금 8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특별기여자 자녀 취업을 위한 자립 역량 강화 지원과 대학 장학금, 기여자 가족의 단계별 한국 생활 적응 교육 등에 쓰일 예정이다.
사업 재원은 울산CLX 구성원들이 매월 기본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SK 1%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금 전달은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이 직접 제안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현재 울산 거주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은 16세대 99명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 정상용 노조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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