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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복지단체, '희망잇기 건강음료 배달사업' 업무협약

입력 2026-03-26 1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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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입학 지원 사업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야쿠르트 대현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희망잇기 건강음료 배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을 통해 서생면과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대현점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희망잇기 건강음료 배달사업'에 나선다.


고독사 위험이 높은 서생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한다.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음료가 장기간 수거되지 않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김형수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했다.


최자애 서생면장은 "민간 배달망을 활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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