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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김병규 대표 "올해 AI 중심으로 개발 체계 혁신"

입력 2026-03-26 10: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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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의장 연임 확정




넷마블 정기 주주총회

[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251270] 김병규 대표가 "올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설계된 개발 체계 기반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존 시스템과 결합해 게임 개발과 서비스 효율 극대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26일 서울 구로구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2025년은 게임 산업 내 경쟁 심화는 지속되었으나, 주요 신작들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당사의 게임 개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한 해"라고 지난해를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1분기 2종의 신작 출시 및 1종의 권역 확장을 진행했고, 글로벌 마켓·다변화된 장르·멀티 플랫폼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날 주총에서 창업자인 방준혁 의장의 사내이사 연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윤대균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황득수 CJ ENM[035760] 스튜디오스 대표, 이동헌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융합경영학부 교수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밖에 개정 상법에 따라 정관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과거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2만5천800주도 자본 감소로 소각하기로 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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