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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서 신라면 글로벌 홍보

입력 2026-03-26 09: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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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농심[004370]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하고 신라면 브랜드를 홍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셰프와 평론가 등 전문가 300여 명의 투표로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 1∼50위를 선정하는 행사다. 농심은 3년째 이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농심은 전날 시상식에서 '농심 스폰서 한국 내 베스트 레스토랑'을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에 시상했다. 밍글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전체 4위에 올라 국내 레스토랑 가운데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온지음, 이타닉가든, 모수, 비움, 세븐스도어까지 서울에 있는 국내 레스토랑 6곳이 50위 안에 들었다.


행사장에서는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시식 행사 등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홍콩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네이버후드의 데이비드 라이 셰프는 토마토와 소고기 육수를 더한 홍콩식 신라면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농심 관계자는 "글로벌 미식 행사 참여를 통해 신라면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고 있다"며 "글로벌 미식 업계와 협업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라면분식 부스

[농심 제공]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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