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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절감, 서비스 안정성 제고

(서울=연합뉴스) KT는 새로운 아이폰 17e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아이폰 17e' . 2026.3.11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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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이폰에 5G 단독모드(SA)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5G SA는 아이폰 17 시리즈 5종에 적용되며 iOS 정기 업데이트(iOS 26.4)를 완료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5G SA는 LTE망의 도움 없이 5G망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비단독모드(NSA) 대비 한단계 진화한 기술이다.
NSA는 LTE망과 5G망을 동시에 활용하는 반면 SA는 모든 신호와 트래픽을 5G망에서 처리해 응답 속도가 빠르고 LTE 연결이 필요 없어 배터리 효율도 향상된다.
5G망만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LTE망 장애나 재난 상황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통신 이용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글로벌 주요 통신장비 제조사와 표준단체도 SA를 5G 어드밴스드 및 6G로 진화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하고 있다.
SA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초저지연 특성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것으로도 주목된다.
KT 마케팅혁신본부장 권희근 상무는 "KT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아이폰 5G SA 상용화를 계기로 6G로 이어지는 통신 기술 진화 흐름 속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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