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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주식교환 추진…"중복 상장 우려 해소"

[촬영 김주환]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넷마블[251270]은 핵심 개발 자회사 넷마블네오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넷마블네오의 상장 계획은 철회되며 넷마블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
넷마블은 우량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과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양사 간 주주 이해관계가 일치하게 되면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경영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자본시장에서 제기돼 온 중복상장 우려를 해소해 기업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넷마블은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해 주식교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주 발행 규모에 상응하는 자사주를 매입·소각해 지분 희석 우려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최근 중복 상장에 대한 부정적 시장 인식과 규제 환경 변화를 고려할 때 상장 철회가 주주 이익에 보다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결정으로 잠재적 주주 가치 훼손 우려를 차단하고 경영 효율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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