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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서 발족식…지역 상생형 일터 조성 사업 후속 조치로 추진

[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5일 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 산업 상생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시멘트 산업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 도내 시멘트 원청사 및 협력사 대표(임원), 전문가,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체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 상생형 일터 조성 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원청사와 협력사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참여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멘트 산업 내 이중구조 개선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과제를 발굴해 최종 상생 협약(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반기별 협의체 회의와 월 1회 실무협의체 회의를 운영하고, 하반기 예정된 상생 협약 체결 이후에도 협약 이행 상황을 지속 관리·점검해 상생 협약의 실효성을 높인다.
김상용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장은 "원청사와 협력사 간 격차 완화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과제"라며 "현장으로부터 상생협력이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광래 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건설경기 둔화와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상생협력은 시멘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원청사와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고, 원청사와 협력사,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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