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코트라, AI 전환 '박차'…사장 주재 'AI 위원회' 개최

입력 2026-03-25 15:00: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AI 수출비서' 등 40개 이행 상황 점검·10개 신규 과제 추가




코트라 본사 전경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5일 강경성 사장 주재로 '제1차 코트라 인공지능(AI) 위원회'를 열고 업무 전반의 AI 적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작년 말 설정한 AX(AI 전환) 관련 추진 과제 40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10개 신규 과제를 추가했다.


기존 과제와 관련해 AI 활용 무역·투자 지원체계 고도화 부문에서는 연내 'AI 수출 비서' 서비스 1차 오픈, 전국 20개 지역의 'AI무역지원센터' 수출 마케팅 거점화, 지역 청년 AI 무역 인재 양성 사업 확대(1천명→1천600명) 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AI 생태계 글로벌화 지원 분야에서는 오는 10월 'K 커넥트 AI'(가칭) 전시회를 론칭하고, 해외 특화사업으로 'AI 프론티어 재팬'(도쿄) 및 '피지컬AI & M.AX 슈퍼커넥트'(실리콘밸리) 등을 상반기 7차례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AI 활용 생산성 제고를 위해 데이터 통합저장소(데이터레이크)를 구축하고, 지능형 바이어 상담 매칭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업무 효율성과 매칭 정확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코트라는 AX 추진을 위해 전 부서에 'AI 전환 책임관'을 운용하고, 민간 스타트업 등과 협업해 AI 활용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AX 혁신 랩' 조직도 운영하기로 했다.


강경성 사장은 "수출과 투자 유치는 AI를 활용해 비용은 줄이고 성과는 높일 수 있는 분야"라며 "AI를 활용한 무역·투자 지원을 확대하고 AI 생태계의 해외 진출 효과를 높이기 위한 민간과의 협력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3-25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