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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시스템, 美가스터빈 자매사와 '한화파워'로 브랜드 통합

입력 2026-03-25 0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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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 신규 CI

[한화파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한화파워시스템은 같은 한화임팩트의 자회사인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회사 PSM과 브랜드를 통합해 사명을 '한화파워'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자매회사인 두 회사가 브랜드를 통합해 한화파워라는 같은 이름으로 사업지역을 확장하고 서로 강점이 있는 압축기와 가스터빈 사업을 함께 진행하려는 목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 사명 '한화파워'는 에너지 장비 공급과 서비스를 넘어 발전 설비 설루션까지 아우르겠다는 정체성을 담았다.


양사는 이번 통합으로 가스터빈과 압축기를 중심으로 한 핵심 에너지 기기 역량을 키우고 통합 에너지 인프라 설루션 제공 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연소·기계 동력을 전기 에너지로 대체하는 전기화와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고효율 가스터빈과 정밀 연료 공급 시스템 공급의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가스터빈용 연료공급압축기와 탄소포집(CCUS)용 이산화탄소 압축기를 통해 연료공급, 발전, 탄소관리의 전 공정을 하나의 기술 체계로 연결해 탈탄소 전력 인프라 플랫폼을 만든다.


라피 발타 한화파워 대표는 "현지 대응력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발전 플랜트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탈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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