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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새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사외이사 선임

입력 2026-03-24 15: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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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외이사 의장 선임…"이사회 독립성 강화"




남형두 LG유플러스 신임 이사회 의장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남형두 사외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남 이사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2022년부터는 LG유플러스의 사외이사 및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계열사 간 거래의 공정성과 내부통제 강화에 역할을 했다.


LG유플러스는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음으로써 객관적인 시각에서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를 우선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사외이사 의장 선임을 계기로 이사회 운영의 실질적인 독립성을 강화하고, 투자자 및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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