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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업 인투셀[287840]은 ADC 신약 후보물질 'ITC-6146RO'의 임상 1상 시험에서 첫 환자 투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은 기존 표준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발생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기관, 공개 방식으로 수행되며 용량 증량 단계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뒤 적정 용량을 설정하여 초기 항암 효과를 집중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ITC-6146RO는 다양한 고형암에서 높은 발현을 보이는 'B7-H3'를 표적으로 하는 ADC 후보물질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세포독성 페이로드(payload)를 결합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후보물질에는 인투셀의 독자 ADC 플랫폼 기술인 '오파스(OHPAS)'와 '선택성 증가기술(PMT)'이 적용됐다.
인투셀 관계자는 "이번 첫 환자 투여는 자사 ADC 플랫폼이 실제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과 초기 유효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글로벌 개발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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