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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영광 낙월 해상풍력단지 사고 예방 활동 강화

입력 2026-03-23 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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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인 영광 낙월 해상풍력단지

[목포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전남 영광 낙월 해상풍력발전단지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착공해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낙월 해상풍력발전단지는 현재 하루 평균 20∼25척의 예인선과 부선이 투입돼 대규모 해상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해경은 좁은 해역에 다수의 선박이 몰리는 만큼 사고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 선제적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해경은 이날 공사가 진행 중인 송이도 북쪽 해상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해경 관계자는 "대규모 해상공사인 해상풍력단지 사고 예방 등을 위해 관할 파출소와 경비함정의 수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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