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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8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지난해 7월 강구영 전 사장이 퇴임한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공군사관학교 31기 출신으로 공군 장교로 복무한 뒤 2006년 방사청 개청 당시 4급 특채로 임용됐다.
이후 방산수출지원팀장, 절충교역과장, 기획조정관, 국방기술보호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지내며 방위사업 기획 전문가라는 평을 받았다.
그는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KF-21의 안정적인 양산 체계 구축과 소형무장헬기(LAH)의 전력화를 진두지휘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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