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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현대제철 충남 당진제철소는 9일 당진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3천500만원 상당의 설 선물을 당진시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저소득층 400가구를 위해 지역 특산품인 실치김을 비롯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20여종을 담은 선물상자(2천만원 상당), 31개 자매결연 복지시설을 위해 마련한 1천500만원 상당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성됐다.
현대제철의 이 같은 명절선물 나눔 활동은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총 13억8천만원 상당의 선물이 지원됐다.
강연채 전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준비한 선물을 통해 명절을 맞은 이웃들의 마음에 온기가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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