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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인기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스텔라 블레이드'를 개발한 시프트업[462870]이 국내 상장 게임사 중 이례적으로 1990년대생을 인사 담당 임원으로 발탁했다.
시프트업은 박주민 피플실장을 지난 1일자로 최고인사책임자(CPO)로 신규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박 CPO는 1990년생으로 시프트업 피플실장을 맡아 회사의 인사, 조직문화, 사회공헌 관련 업무를 총괄해왔다.
1990년대생이 주요 상장 게임사에서 임원을 맡은 것은 2024년 취임한 넷마블[251270]의 블록체인 계열사 마브렉스의 홍진표 대표 이후 두 번째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박 CPO는 오랜 기간 시프트업에서 근무하며 회사 문화와 조직을 깊이 이해해왔고, 게임 산업에서 인재의 중요성을 고려해 발탁했다"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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