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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서 오늘 청소년 환경·기후 예술축제 개최

입력 2025-11-29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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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서 청소년 환경·기후 예술축제 개최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29일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환경·기후 예술축제인 '2025 울주그린지구 FESTA X 울주동네버스킹'을 연다.



이 행사는 2017년부터 국내외 무대에서 300회 이상 공연한 국내 1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퍼포먼스 그룹 '유상통프로젝트'가 함께한다.


유상통프로젝트는 업사이클링 재료로 만든 악기와 정크아트를 활용한 퍼포먼스 '사운드 서커스' 공연을 선보인다. 또 폐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악기를 만드는 정크 워크숍을 운영한다.


울산 밴드 '뮤지션 인터플레이'는 퓨전국악 보컬 이영하와 함께 즉흥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재즈 특유의 열정적인 리듬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 '멜팅포인트'와 울주소년소녀합창단도 무대에 오른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환경 예술축제를 준비했다"며 "주민이 함께 공감하는 환경·기후 문제를 친근한 일상 문화로 풀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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