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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익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28일 김미선 시의원이 발의한 '어르신 생활 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노인들에게 키오스크 등 전자 기기 사용법과 최근 급증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을 지원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김 시의원은 "디지털 기술은 행정과 금융·복지 등 사회 전반에 퍼져 있지만, 어르신들은 어렵고 낯선 디지털 환경에 소외당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일상생활 편의를 늘리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상임위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다음 달 18일 열리는 제274회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의결을 거친 뒤 시행될 예정이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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