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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속해서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전담 데스크를 늘리고, 관련 프로모션을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의 외국인 매출이 작년보다 150%가량 늘어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처음으로 5%를 넘겼고, 특히 지난 8월에는 6.5%를 기록하기도 했다.
외국인 전용 멤버십 고객도 작년보다 400%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해 하반기 외국인 데스크를 확장하면서 인력을 충원한 데 이어 28일 몰 지하 1층에 외국인 데스크를 추가로 설치했다.
외국인 데스크에서는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면세 혜택과 외국인 전용 판촉 행사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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