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부발전, 2040년까지 태안 등서 5.6GW 해상풍력사업 추진

입력 2025-11-27 15:11: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8개 분야 외부 전문가 22명 자문위원도 위촉




해상풍력 발전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2040년까지 5.6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10.2GW의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서부발전은 우선 충남 태안 앞바다에 1.4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각 400㎿ 규모로 전남 완도 장보고 해상풍력과 서남권 시범 해상풍력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복 사장은 "해상풍력은 탄소중립 시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유지하는 한 축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 생태계 육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2030년까지 약 10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확보하려는 정부의 목표에 부응해 해상풍력 외에 육상풍력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해상풍력사업 가속…서부발전, 외부 전문가 22명 자문위원 위촉

[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서부발전은 해상풍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초기 위험을 줄이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개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날 정책·제도, 해상풍력특별법 관련 인허가, 주민 수용성, 국내외 해상풍력 개발·설계, 운영·유지보수 등 18개 분야 외부 전문가 2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cobr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