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농협 제주본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6년 연속 '최고등급'

입력 2025-11-25 16:54:4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패 이미지

[농협 제주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최고등급(S)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농협 제주본부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가 시행된 다음 해인 2020년부터 6년 연속 최고등급 기관이 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협업을 통해 꾸준하게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농협 제주본부는 제주의 19개 지역 농협, 2개 품목 농협, 2개 지역 축협과 함께 임직원의 자발적으로 낸 성금을 기반의 '제주농협 행복나눔 운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성금 41억8천만원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에 써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또 2011년부터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약 45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이어가려는 가정과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사업을 진행하는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희망드림 프로젝트'는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 취약 농가 생활·의료 지원, 농촌 일손 돕기, 취약계층 대상 나눔 활동, 청소년 공부방 지원사업, 명절 장보기 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연중 다양한 현장 맞춤형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인정패는 12월 9일 제주사회복협의회 주관 '2025 제주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 받게 된다.


제주에서는 올해 제주시농협이 A등급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신규 선정됐다. 제주양돈농협은 올해 A+ 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이 됐다.


khc@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