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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 3분기 영업익 648억…작년대비 58%↓

입력 2025-11-05 15: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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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에 구혁서 부사장 내정




LX인터내셔널 CI

[LX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LX인터내셔널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1%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4조5천77억원으로 1.2%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7%, 17.8% 증가했다.


LX인터내셔널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자원 가격 하락과 물류 시황 악화로 실적이 후퇴했지만, 직전 분기보다는 광산 원가 절감 및 생산량 증대 등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구리, 보크사이트 등 미래 유망 광물로 자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신규 수익원을 육성해 안정적인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X인터내셔널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구혁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홍장표 상무를 승진 발령했다. 윤춘성 사장은 고문으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로 내정된 구혁서 부사장

[LX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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