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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 송전선로 반대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27일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 앞에서 '송전선로 제천 경유 반대' 집회를 열었다.

[김형우 촬영]
추진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한국전력공사는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의 제천 경유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재검토 절차를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무시한 채 졸속으로 사업을 강행할 경우시민들은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한전은 강릉 안인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경기 용인 반도체산업단지 등에 공급하기 위해 78㎞ 길이의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평창∼횡성∼영월∼제천∼원주) 건설을 계획 중이다.
송전선 통과 적합 지역(최적경과대역)으로 제천시 봉양읍·백운면·송학면·모산동의 16개 마을을 포함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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