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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개방형 실험실 조성…협업 생태계 강화

입력 2025-10-21 15: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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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하대병원 개방형 실험실 개소식

[인하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하대병원은 인천시 중구 정석빌딩 1층과 8층에 개방형 실험실을 조성하고 혁신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실험실 1층에는 임상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연구하는 공간이 마련됐고 8층에는 30여종의 장비를 갖춘 실험·연구실과 사무실이 들어섰다.


현재 20개 기업이 인하대병원 개방형 실험실 사업에 참여 중이며 AI 기반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제약, 화장품 등 분야에서 협력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실험실은 연구·실험·임상을 연계한 통합형 인프라로 구축돼 의료기술의 임상 적용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협업 공간으로 활용된다.


전날 개소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인하대병원장), 최광성 인하대병원 개방형 실험실 단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실험실 개소는 아이디어와 임상 현장이 만나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인천권 바이오헬스 허브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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