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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CEO·CISO 한자리에…과기부총리 "AI·보안 다급"

입력 2025-10-17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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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총리, 잇단 해킹 사고에 보안 점검·이용자 보호 당부


AI 인프라 구축 병행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도 주문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 최고보안책임자(CISO)와 만나 사이버 보안 대책 강화와 인공지능(AI) 투자 활성화 등을 주문했다.


통신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및 각 사 CISO와 연석 회동을 열어 최근 통신사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와 이용자 정보 유출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통신업계가 사이버 공격자의 주요 표적이 되는 만큼 자사 핵심 서비스와 정보 자산에 대한 보안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통신사들이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청했다.


배 부총리는 지난 2일 네이버, 카카오[035720], 쿠팡, 우아한형제들 등 주요 플랫폼사 CEO, CISO와도 연석회의를 열어 정보 보호 강화를 당부했다.




'산업 전반의 AX 정책 협력 MOU' 참석한 배경훈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업 전반의 AX 정책 협력 MOU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15 eastsea@yna.co.kr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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