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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 세종 누리열원 '원격·자동화 시스템' 구축

입력 2025-10-17 0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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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자동 운전 상용화…2030년까지 전국 확대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열 공급 시설인 '누리열원'에 '원격·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에 열을 공급하는 모든 과정이 자동화됐다고 17일 밝혔다.


난방공사는 이번 원격·자동화 시스템 구축이 플랜트 운전 부문 효율성과 안정성 제고를 위한 디지털 전환(DX)의 핵심 성과라고 소개했다.


난방공사 세종지사가 관리하는 누리열원은 지역난방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19개의 열원 중 가장 최근인 작년 10월에 준공됐다.


지역난방공사는 2030년까지 전국의 모든 열병합발전소와 유인 분산열원에 원격·자동운전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누리열원의 원격·자동화는 지역난방 운영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종열원까지 포함한 통합 자동 운전 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집단에너지업계 전체의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집단에너지설비 자동 운전시스템 구축 공동 협약식

[한국지역난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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