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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왼쪽)과 박일하 동작구청장 [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GS리테일[007070]은 동작구와 전날 동작구청에서 '도보 배송원 어르신 일자리 동행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동작구와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 주민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근거리 배송 플랫폼 '우리동네딜리버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도보 배송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수수료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동작구는 어르신 모집과 기본 교육, 명단 관리 등을 담당한다.
사업은 이달 말 참여 어르신 모집과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GS리테일과 동작구는 사업 홍보와 추가 협력 사업 발굴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동작구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대 실천하며 시니어 일자리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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