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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5일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임직원을 위한 전용 앱 '산단타요(산단으로 가는 버스 타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기존 웹 기반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고 이용자 기능을 강화해 근로자 출퇴근 환경을 개선할 것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주요 기능은 긴급 공지 알림, 민원 게시판, 실시간 차량 위치·정류장 확인, 지도·노선도 동시 화면 표출 등이다.
특히 위치 서비스 반영 속도를 기존 3분대에서 10초 이내로 단축해 근로자가 버스 도착시간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운행 지연 등 돌발 상황도 긴급 알림으로 즉시 공지한다.
시는 이달 중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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