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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블록체인 기반 위성 네트워크로 탈중앙화 인터넷을 구현하려는 스페이스코인이 자사 두 번째 위성군 'CTC-1' 3기를 다음 달 발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페이스코인은 다음 달 미국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 트랜스포터-15를 통해 이 위성군을 발사할 예정이다.
위성군이 궤도에 안착하면 지상과 우주 간, 위성 간의 데이터 전달 및 블록체인 연동 기술을 실증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시연을 확대해 차세대 탈중앙화 통신망 구축의 발판을 마련하려고 한다.
회사 관계자는 "발사 준비가 사실상 마무리된 상태"라며 "새로운 인터넷 인프라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코인이 다음 달 미국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 트랜스포터-15를 통해 위성 3기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스페이스코인 제공]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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