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내달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활용시 개인정보처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
개보위는 내달 6일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프라이버시'를 주제로 오픈 세미나를 열어 생성형 인공지능 개발·활용을 위한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안내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수명주기 각 단계에서 개인정보 처리의 법적 근거와 안전조치, 정보주체 권리 보장 방안 등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세미나에서는 안태진 KT[030200] 미래네트워크연구소 팀장, 하주영 스캐터랩 변호사, 이진 엘박스 대표 등이 발제자로 나설 예정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개인정보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hacha@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