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등과 협업해 카카오내비를 통해 장마철 홍수 위험 정보를 실시간 안내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이용자들에게 홍수 위험 정보를 제공 중이다. 올해도 홍수 위험 지점(홍수 위험 정보 반경 1.5km)에 진입하면 내비 화면을 통해 안내한다.
내달 2일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 서비스되며, 안전정보 고도화를 통해 기존 233개 지점에 710곳을 추가해 총 933개 지점에 대한 홍수 정보가 제공된다.
kyunghe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