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경주서 변압기 수리하던 공장 관계자 감전사

입력 2025-06-23 17:12:1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기위험 표시.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음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3일 오후 2시께 경북 경주의 한 전기 부품 생산공장에서 공장 관계자 A씨가 고압 전기가 흐르는 변압기를 수리하던 중 감전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변압기에는 2만2천볼트(V)의 전압이 흘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